안녕하세요.
오늘은 일상생활 하면서 자연스럽게 투자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항상 느꼈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.
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.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.
식사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때면 업무 외 이야기는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.
이렇게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전 다음 기준으로 그 사람의 투자 실력과 이해의 정도를 판단합니다.
"이 사람이 수익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가?"
대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야기의 핵심은 수익률에 관한 내용의 여부가 중요합니다.
수익률을 결정하는 요소는 들어가는 돈, 그리고 시간입니다.
'나에게 쓸 수 있는 현금이 얼마가 있고, 이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이며, 내가 생각하는 기간은 얼마다.'
이 내용이 핵심입니다. 하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분들의 대부분(99%)는 호재 이야기를 합니다.
어디에 뭐가 생긴다더라,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등등..
저는 이런 이야기하면 솔직히 오래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.
호재는 양날의 검이라 투자를 잘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도구지만, 일반 대중에겐 재앙입니다.
투자를 잘하시는 분들과 대화해보면 관점 차이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.
오랜 기간 시장에 참여한 분들은 시장의 처음과 끝을 생각하고, 그 끝은 처음과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즉, 언제 진입하고 나와야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그래서 대중이 호재를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미리 선점을 하고 호재가 주목을 받을 때 매도를 합니다.
호재는 결정을 내리는 무의식에서 욕망을 정당화하는 그럴듯한 명분입니다.
그리고 이 명분은 뇌가 스트레스 분비를 억제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합니다.
이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.
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.
그래야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는 이유와 목적을 인지한 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.
예를 하나 들자면, 재개발은 시장이 안 좋을 때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아니라 관심을 못 받습니다.
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는 수요가 없다는 것이고, 일반적인 사람들 즉, 대중이 사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.
하지만 고수들은 수요가 들어오면 수익률이 높은 곳을 미리 사고, 수요가 몰릴 시기에 매도를 합니다.
그 이유는 수요가 몰릴 때면 시장에 열기가 오를 때고, 이 때면 항상 규제가 들어오기에 엑시트가 까다롭습니다.
그래서 이 때를 매도 타이밍으로 매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.
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시장이 안 좋을 때 상승의 상당 부분을 반납하고 보유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.
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죠.
그래서 수익률에 대한 이해가 투자 행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그 다음으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할 것 인지가 이어지게 됩니다.
결국, 투자란 높은 수익률을 복리로 가져가서 돈을 불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.
좀 더 자세하고 여러 관점으로 수익률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지만,
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다음에 여유 있을 때(안 쓰겠다는 이야기) 좀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